(리포트) 경쟁은 시작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3 12:00:00 수정 2009-11-03 12:00:00 조회수 1

(앵커)

내년 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일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자들이

하나둘 출마의 뜻을 공공연히 밝히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는

광주 시장 선거로 지금까지 10여명이

직간접으로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광태 현 시장과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연말까지는 시정과 구정에 전념하고

내년초에 뜻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박시장은 지금은 후보가 난립하고 있지만

연초가 되면 1-2명으로 압축될 것이며

그때 자신이 나설 것이라고 말해

3선에 대한 의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현역 의원으로 출마의 뜻을 밝힌 사람은

이용섭 강운태 조영택 의원 등 3명입니다.



이 의원은 시장 출마가 자신의 운명이다.

강 의원은 시민이 원하고 있다,

조의원은 당과 시민이 원하면

피하지 않겠다며

출마의 뜻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SU:"이들 중 누가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까지

진검 승부에 나설 것인지는 미지숩니다."



참여정부 인사로는 정동채 전 문광부 장관이

끝까지 뛰겠다, 정찬용 전 인사 수석은

뜻있는 사람이면 모두 경쟁하자,

양형일 전 의원은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들며

각각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 입지자들은 연말까지 출판 기념회 등을

통해 인지도를 최대한 올려 연말 연초

언론사 여론 조사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식 여론 조사에서 인지도와 지지도가

미미할 경우 자칫 예선 탈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씽크



이밖에도 진보 신당에서는 윤난실 전 시의원이

나설 예정이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도

후보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U:"예선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광주 시장 선거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호남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지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