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리해고를 둘러싼
캐리어 노,사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캐리어 노조는 어제 사측과의 협상에서
일방적인 구조조정 논의를 중단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가자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광주공장 존립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280명의 정리해고가 필수적이라며
예정대로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측은
오늘 오후 4시 광주시청 앞에서
금속노조 광주지부와 함께 사측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기로 하는 등
노,사 양측의 극단적인 대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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