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팬들이
구단측의 일방적인 조치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기아 팬들은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가 평일인 9일로 결정된 것에 대해
1년 동안 응원한 팬들에 대해
배려가 부족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4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한,일 클럽 챔피언십 응원단 모집 과정에서도
구단측이 협조를 않다가
일방적으로 응원단을 꾸리는 것은
팬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구단측은
일본 경기 일정 등으로
축하 행사를 평일로 잡을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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