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추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3 12:00:00 수정 2009-11-03 12:00:00 조회수 1

(앵커)

갑작스런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 무렵,



서둘러 출근길에 나선 상인들은

익숙지 않은 추위에 몸을 잔뜩 움추립니다.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등으로

몸을 감쌌지만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듯

모닥불 앞에 삼삼 오오 모여

언 몸을 녹입니다.



(인터뷰)



오늘 광주의 아침 기온은 1도,



특히 담양 등 일부 지역은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전남 6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강풍까지 불어닥치고 있어

체감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번주 갑작스레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그나마 영상권을 유지하던 기온이

어젯밤부터 뚝 떨어진 겁니다.



기상청은 하지만

추위가 오전까지 계속되다가

오후부터 차차 누그러져

내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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