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도박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70대 노인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식당 건물에서
76살 김 모 할머니와 71살 정 모 할머니가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할머니들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중에
오늘 아침 6시쯤 김 할머니가 숨졌고
정 할머니도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식당 건물에서 도박을 하고 있던
이들이 경찰의 도박 단속을 피해
옆 건물로 달아나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광주 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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