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 열린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4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디자인 비엔날레는
한글과 한복, 담양 소쇄원 등
전통 문화유산에서 디자인의 실마리를 찾아
세계 디자인계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디자이너와 산업체 관계자가 만나는
'비즈니스 큐레이팅'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디자인의 산업화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다 남구 양림동 이장우 가옥 등
역사적인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관람객들이 비엔날레를 즐기기엔
다소 어려웠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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