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대학병원 의사가
의약품 도매업체와 리베이트를 주고받았다는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최근
광주 모 대학병원 의사 A씨의 연구실과
의약품 도매업체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통장과 거래장부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의약품 구입을 대가로
제약사나 납품업체들이 뒷돈을 주거나
향응을 제공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된
8개 제약회사 가운데 한 회사로부터
병원측이 의약품을 대량 구매하는 과정에서
비리 의혹을 포착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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