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산수유 수확 한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5 12:00:00 수정 2009-11-05 12:00:00 조회수 1

◀ANC▶

지리산 아래 구례 산수유 마을에선

요즘 열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주말에는 열매 따기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윤근수 기자





◀VCR▶

전남 구례 산수유 마을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산수유 꽃이 피었던

자리에는 빨간 열매들이 알알이 맺혔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산수유 수확에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SYN▶

-요즘 따야 산수유 껍질이 좋고 무게도 나가고 한두 나무가 아니어서...



혹시라도 꽃눈이 떨어질까봐

일일이 손으로 열매를 따고 위험을 무릅쓰고

높은 가지도 올라야하는 고단한 작업입니다.



◀SYN▶

-이 나무가 굉장히 질깁니다 손가락만한 가지도 안 부러집니다.



예로부터 산수유는

신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한약재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한때는 나무 한그루에서 딴 열매로

대학 학비를 마련할 정도였다지만 중국산이

수입되면서 가격은 예전만 못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기능성 식품 개발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SYN▶

-약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부분하고 과자나 음료나 이런 쪽으로 누구나 손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꽃은 가장 먼저 피지만

열매는 가장 늦게 맺는다는 산수유.



봄 가을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구례 산수유 마을에서는 이번 주말, 누구든

열매를 따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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