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흥 동학농민운동)역사적 재평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5 12:00:00 수정 2009-11-05 12:00:00 조회수 0

◀ANC▶



동학 농민운동 11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회가

(전남) 장흥에서 개막했습니다.



장흥 '석대들' 전적지가 올초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됐기에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석대들'이라 불리는 (전남) 장흥의 들판입니다



지난 1894년 동학군이 일본과 관군에 맞서

마지막 대접전을 벌인 곳입니다.



당시 전투에서는 동학군 등 모두 2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INT▶ 위의환

큰 전투가.//



하지만 장흥 농민운동은

그동안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다행히 동학군 후손들의 노력으로

공주 우금치 전적지등에 이어 네번째로 올초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INT▶ 이종찬

그 의미가 남다르죠./



장흥 동학농민운동이 한국 근대사에서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장흥군도 '석대들' 전적지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이명흠

역사공원으로 조성을./



'석대들'의 사적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장흥에서 학술대회가 열린데 이어



동학농민군 지도자 초상과 유적지 사진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s/u 동학 농민운동 제 115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7일까지 장흥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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