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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운동 11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회가
(전남) 장흥에서 개막했습니다.
장흥 '석대들' 전적지가 올초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됐기에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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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들'이라 불리는 (전남) 장흥의 들판입니다
지난 1894년 동학군이 일본과 관군에 맞서
마지막 대접전을 벌인 곳입니다.
당시 전투에서는 동학군 등 모두 2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INT▶ 위의환
큰 전투가.//
하지만 장흥 농민운동은
그동안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다행히 동학군 후손들의 노력으로
공주 우금치 전적지등에 이어 네번째로 올초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INT▶ 이종찬
그 의미가 남다르죠./
장흥 동학농민운동이 한국 근대사에서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장흥군도 '석대들' 전적지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이명흠
역사공원으로 조성을./
'석대들'의 사적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장흥에서 학술대회가 열린데 이어
동학농민군 지도자 초상과 유적지 사진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s/u 동학 농민운동 제 115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7일까지 장흥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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