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돔구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스포츠 레저타운 조성 방안이 발표된 이후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미 비슷한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최대 3만석 규모의 돔 구장을 짓기위해
광주에 또 하나의 신도시가 들어서게 됩니다.
광주 도심에서 멀지 않은 장소에
이른바 스포츠 레저 관광 타운이
새로 조성되는 것입니다.
33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c.g)/광주시는 돔구장과 주거단지,
위락시설 등을 세워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박광태'관광 시대에 대비해야한다'
이같은 계획이 발표된 이후
어등산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c.g)/어등산 일대에
숙박시설과 골프장, 테마파크 등
레저관광 시설을 건설해
서남권 최대 관광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과
상당 부분 중첩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불발탄 제거작업이 늦어지고
사업시행 주체가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은 터라
사업 담당자들은
돔구장 건설계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차별화 되지 않으면
두 사업 모두 성공을 장담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전화 녹취)도시공사'절대 겹치면 안 되죠'
돔구장 건립을 위한 사업 계획을
확정짓기까지 남은 기간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등산 관광 단지 개발 계획과
스포츠 관광 레저 타운이 상생 발전하는
방안 마련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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