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예술영화 전용관들이
영화 축제를 열고 다양한 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홍콩 무협영화 걸작선 등
2개의 기획전과 다양한 딸림 행사를 마련해놓고 영화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영화 외팔이 중>
외팔이 검객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내세운
영화 <외팔이>
개봉 당시 엄청난 흥행 성공과 함께
홍콩 무협영화의 전성기를 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 많은 한국의 동네 꼬마들까지
외팔이 검객으로 만든 이 영화는
홍콩 무협 영화의 원조 격입니다.
또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대를 잇는
일본 영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작품들도
오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예술 영화 전용관들은
11월 한 달을 일종의 예술영화 보는 주간으로
정하고 독자적인 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INT▶ 이사
천 원에 미개봉 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천 원의 행복 신작 시사회와,
13일의 금요일 공포 특급 등도
영화 축제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습니다.
◀INT▶ 관객
또 1907년대부터 지금까지 개봉된
프랑스 영화들을 포스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영화의 멋과 향기전'에서도
영화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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