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찬바람 나는 요즘이
인삼 수확에는 가장 좋은 때입니다.
올해는 작황도 좋고
신종플루로 인삼이 인기를 끌면서
재배농가들이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트랙터가 밭이랑을 지나가자
평균 15센티미터 길이의 인삼이
땅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는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최고조에 이르는 6년근 인삼입니다.
한겨울을 앞둔 지금이
영양소가 가장 많이 축적되는 시기여서
곳곳에서 수확작업이 분주합니다.
◀INT▶
일조량이 적당하고
배수가 잘되는 황토질의 토양인 전남이
인삼재배에 안성맞춤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투명 CG)
그래서 인삼 재배의 처녀지인 전남에서
인삼 재배를 시작하는 농가와 면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 헥타르가 넘을 정도로 규모가 늘면서
올해 인삼 수확량은
모두 85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인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자부심도 강합니다.
◀INT▶
고려 인삼의 시원지로서
우수한 재배 적지를 갖추고 있는 전남이
인삼 재배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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