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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한 섬에서 대형 육식공룡의
알과 둥지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원형 그대로 모습을 갖추고 있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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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 틈새로 껍질 표면이 울퉁불퉁한
공용알 화석 일부가 드러나있습니다.
신안군 압해도의 한 절개지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은 30여개,
지름이 1.5미터에 이른 둥지 화석도
3개나 함께 발견됐습니다.
이 알들은 30에서 40센티미터 크기의
타원형으로 대형 육식 공룡알로 추정됩니다.
육식공룡알이 둥지까지 한꺼번에
무더기로 발견된 것은 국내 처음입니다.
◀INT▶ 김보성(목포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둥근 초식공룡알은 이전에 발견됐으나 육식공룡알과 둥지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은 처음.)
국내 육식공룡의 생태학적 연구뿐만 아니라
경남 고성,해남 우항리 등 다른 공룡화석지와의 연결 고리를 밝혀낼 소중한 학술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자스탠드)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은
복원과 보존처리 작업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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