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고의 변신-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6 12:00:00 수정 2009-11-06 12:00:00 조회수 1

◀ANC▶

미달사태가 되풀이됐던

광양의 한 농촌 고등학교가 항만 물류고교로

특성화되면서 학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

◀END▶



광양의 한 고등학교,



비행사를 훈련시키는 시설처럼

항만크레인 시뮬레이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길이 4m의 대형 스크린을 보며

선박에서 컨네이터 화물을

트레일러에 상차시키는 작업을 훈련합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실제 컨테이너부두에서

활용하는 크레인을 그대로 모형으로

만든겁니다.



30미터 높이와 바람의 움직임을

인공적으로 느낄 수 있어 학습효과가 큽니다.

◀INT▶



이 학교는 3년전 인문.실업계 종합고교에서

항만물류 특성화 고교로 전환했습니다.



미달사태를 빚었던 신입생 모집도

특성화 이후 평균 3: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취업과 관련학과 대학진학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부의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서

내년부터는 학생들에게 국비 혜택이 부여되고

산업체 맞춤형 졸업생 배출로

전원 취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INT▶



미달사태가 되풀이됐던 시골의 종합고등학교,



하지만 이제는 실무형 교육의 특성화로

그 경쟁력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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