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건설에 따른 논란과
특혜 시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오늘 광산구청을 순방한 자리에서
올해 말 포스코 건설이
돔구장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뒤
시민 토론회와 공청회 등의
여론수렴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포스코 건설이 제안한 사업 내용이
과도한 특혜를 요구하거나
광주시 재정에 부담을 주는 방식일 경우
돔구장 건설을 원점에서
검토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박 시장은
광산구 옥동 차량 기지 주변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돔구장 입지로 적당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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