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80대 할머니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어제 완도에서 검거한 용의자 48살 배모씨가
범행을 자백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술에 취해 나주시 88살 신모씨의 집에 들어가
신씨를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 사건의 용의자로
66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가
현장에서 채취한 DNA가 김씨의 것과 달라
검거 엿새만에 김씨를 석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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