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마다 귀농자는 늘고 있지만
이들에게 제공되는
농사 지식이나 정보는 크게 부족합니다.
이를 위해서 귀농 교육이 열렸는데
참가자들의 열의가 뜨거웠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트랙터와 축사용 불도저를 다루는 모습이
왠지 어색합니다
이들은 농기계 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귀농자들입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지만
교육 열기만은 뜨겁습니다.
◀INT▶
조기퇴직이나 은퇴 등으로
전남을 찾는 귀농자들이 해마다 늘면서
현재 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영농 지식이 부족해
정착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농 교육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채소와 과수, 틈새 약용 작물 등에 대한
실습 교육 뿐만 아니라
전자 상거래 교육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농촌 생활에 대해서
백지 상태였던 귀농자들은 교육을 통해서
영농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INT▶
농업기술원은 또 농사 지식도 필요하지만
귀농 이후 3년 정도는
별다른 소득없이도 견딜만한 자금력을
미리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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