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마련하려 상습 차량털이 20대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7 12:00:00 수정 2009-11-07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로 29살 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0월말 오전 2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에

주차된 40살 이 모씨의 화물차에서

현금 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5백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배씨는 가출한 뒤

한 달 동안 PC방과 찜질방 등지를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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