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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엑스포와
2012년 여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두 도시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주고 받는
윈-윈의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2천 2년 모나코에서
여수를 제치고 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권을
따냈던 중국 상하이,
쓰라진 실패를 딛고
2천12년 엑스포 유치에 성공한 여수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두 도시가 이제는 박람회를 매개로 상호
협력의 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상하이시에
양 박람회를 홍보하는 마스코트 제막식을
가진데 이어 여수와 상하이시간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상호 협력이 강화되면서
중국도 여수세계박람회에 공식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INT▶
중국 상하이 박람회는
2년 뒤에 열리는 여수엑스포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상하이 박람회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여수 엑스포를 역대 엑스포와 확연히
차별화된 '감동 박람회'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단지 눈으로만 구경하며
제대로 다 돌아보지 못할 박람회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관람객이 감동하고
직접 체험이 가능한
박람회를 개최하자는 것입니다.
◀INT▶
개최 규모는 다르지만
박람회 개최를 통한 도시 개발로
세계적인 도시를 꿈꾸고 있는
중국 상하이와 한국 여수.
박람회의 상호 윈윈을 통해
보다 가깝고 우호적인 협력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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