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노,사 갈등 이번 주 고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8 12:00:00 수정 2009-11-08 12:00:00 조회수 1

대규모 구조조정을 줄러싼 캐리어 노,사의

갈등이 이번 주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캐리어 사측은 당초 제시한

생산직 직원 280명의 정리해고 여부 등

조직 축소와 구조조정 방안 등을

내일쯤 노조측에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사측이 생산시설 확충 등 경영에 대한 투자없이

일방적으로 구조조정만 하려 한다며

사내 집회와 대시민 홍보전 등 우선은 합법적인 선에서 투쟁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사측이

오는 13일 정리해고 명단을 통보할 경우에는

회사 점거 등 가능한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이어서 물리적인 충돌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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