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구조조정을 줄러싼 캐리어 노,사의
갈등이 이번 주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캐리어 사측은 당초 제시한
생산직 직원 280명의 정리해고 여부 등
조직 축소와 구조조정 방안 등을
내일쯤 노조측에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사측이 생산시설 확충 등 경영에 대한 투자없이
일방적으로 구조조정만 하려 한다며
사내 집회와 대시민 홍보전 등 우선은 합법적인 선에서 투쟁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사측이
오는 13일 정리해고 명단을 통보할 경우에는
회사 점거 등 가능한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이어서 물리적인 충돌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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