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반도와 광양만권의 자율통합이
무산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 발표한
전국 행정 구역 통합 대상 지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포 무안 신안 등 무안반도와
여수 순천 광양, 구례군 등 광양만권은
찬성률이 낮아 통합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94년 이후 다섯번째 시도된
무안반도 통합은 또다시 무산되게 됐고
여수시와 순천, 광양, 구례 등
동부권 통합 방안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도 이뤄지지 않게 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16개 시군 6개 권역이
행정 구역 자율 통합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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