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고용 지원금을 허위로
챙긴 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허위서류를 작성해
노동부의 지원금을 챙긴 혐의로
광주지역 전자업체 대표 38살 강모씨를
구속하고 다른 업체 대표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휴업 수당을 지급한 것처럼 꾸미거나
휴업 대상 근로자를 출근시키고도
휴업한 것처럼 출근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2억 6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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