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박연수 진도군수 사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0 12:00:00 수정 2009-11-10 12:00:00 조회수 1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직무가 정지된

박연수 진도군수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 군수는 오늘

민선 4기 진도군을 책임지는 수장으로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돼

부끄럽고 죄송하다면서

군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군수는 지난 7월

공사 수주와 인사 청탁 등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아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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