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물건을 훔친 가게에 찾아가
훔친 물건을 되판 황당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월 68살 고 모씨의 가게에서
세차례에 걸쳐 고추를 훔친 혐의로
3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10월
광주 양동시장 68살 고 모씨의 가게에서
15만원어치의 고추 1포대를 훔친 뒤
고씨 가게에 다시 들어가 고추를 되파는 등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같은 가게에서 훔친 고추를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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