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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 사업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는
섬진강 살리기 생태 하천 조성 사업이
빠르면 올해 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단체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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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살리기 생태 하천 조성 사업을 위한
환경 영향 평가 초안 주민 설명회장 입니다.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9개 시.군을 관통하는
섬진강 일원 177km에 대한
하천 환경 정비와 하도 정비,
자전거 도로 개설 등 사업 내용 전반과 함께
환경 영향 평가 초안을 지역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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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대기질과 수질 보전 대책,
동식물 보호 등 조치가 수반될 경우
사업 추진에 큰 문제가 없다고 전제했습니다.
빠르면 올해 말 사업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역민들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심리 속에서
환경단체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습니다.
섬진강의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생태 하천 조성 사업은
천혜의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된 섬진강의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섬진강 살리기 생태 하천 조성 사업.
사업 착공 싯점이 점차 다가오면서
지역 내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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