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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4개시군을 대상으로 한
행정구역 자율통합 계획도 무산됐습니다.
여수와 광양의 반대 정서가
생각보다 컸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김종태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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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수와 - 순천 양대시를 일대일
통합하는 안을 두지역 시민들에게 물었습니다.
//순천에서는 68%가 찬성해
반대 응답율의 두배를 넘었지만
여수의 찬성율이 50%에 가까스로 못미쳐
통합안으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여수와 순천 구례 3시군 통합안에 대해서도
순천과 구례의 찬성율은 각각
51.2%와 58.3%로 과반을 넘었지만,
여수의 찬성율이 25.8%로 반대 74.6%보다
크게 낮아 역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수와 순천,광양과 구례등
4개 시군을 통합하는 건의안.
//여수의 여론이 51.8% 찬성으로
오차범위 내지만 과반 이상 찬성율을 보였고
순천과 구례도 각각 77%와 63.4%로
반대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지만
광양지역의 반대가 81.7%로 압도적으로 높아
역시 통합안으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결과
행정구역 자율통합 대상지역으로 청주,청원과//
수원 화성 오산//성남 하남 광주//
안양 군포 의왕//그리고 창원 마산 진해와//
진주 산청등//6개 권역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 지방행정연구원이 주관해
한굴 갤럽등 4개 전문 여론조사 기관이
자치단체별로 천명씩,구례군은 5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_3.1%p
구례군은 4.4%p입니다.
mbc news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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