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자율통합 무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0 12:00:00 수정 2009-11-10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만권 4개시군을 대상으로 한

행정구역 자율통합 계획도 무산됐습니다.



여수와 광양의 반대 정서가

생각보다 컸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김종태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ND▶

먼저 여수와 - 순천 양대시를 일대일

통합하는 안을 두지역 시민들에게 물었습니다.



//순천에서는 68%가 찬성해

반대 응답율의 두배를 넘었지만

여수의 찬성율이 50%에 가까스로 못미쳐

통합안으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여수와 순천 구례 3시군 통합안에 대해서도

순천과 구례의 찬성율은 각각

51.2%와 58.3%로 과반을 넘었지만,



여수의 찬성율이 25.8%로 반대 74.6%보다

크게 낮아 역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수와 순천,광양과 구례등

4개 시군을 통합하는 건의안.



//여수의 여론이 51.8% 찬성으로

오차범위 내지만 과반 이상 찬성율을 보였고



순천과 구례도 각각 77%와 63.4%로

반대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지만

광양지역의 반대가 81.7%로 압도적으로 높아

역시 통합안으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결과

행정구역 자율통합 대상지역으로 청주,청원과//

수원 화성 오산//성남 하남 광주//

안양 군포 의왕//그리고 창원 마산 진해와//

진주 산청등//6개 권역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 지방행정연구원이 주관해

한굴 갤럽등 4개 전문 여론조사 기관이

자치단체별로 천명씩,구례군은 5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_3.1%p

구례군은 4.4%p입니다.



mbc news 김종태//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