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 랜드마크로 건립된 '붓 조형물'의
작가 조성태씨가 모방 의혹을 제기한
화순군의회 문행주 의원을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 씨는 자신의 붓 조형물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다른 지역에서
4차례나 전시한 작품이라며
문 의원이 서울 인사동에 설치된 A 교수의
작품을 모방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문행주의원은 군정질의와 관련해
"조 씨가 제작한 '붓 조형물' 작품은
지난 2007년 인사동에 세워진 A 교수의 작품을 모방한 의심이 든다"며 관련 사진과 내용을
공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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