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랜드마크 '붓 조형물' 모방 아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0 12:00:00 수정 2009-11-10 12:00:00 조회수 1

화순군의 랜드마크로 건립된 '붓 조형물'의

작가 조성태씨가 모방 의혹을 제기한

화순군의회 문행주 의원을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 씨는 자신의 붓 조형물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다른 지역에서

4차례나 전시한 작품이라며

문 의원이 서울 인사동에 설치된 A 교수의

작품을 모방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문행주의원은 군정질의와 관련해

"조 씨가 제작한 '붓 조형물' 작품은

지난 2007년 인사동에 세워진 A 교수의 작품을 모방한 의심이 든다"며 관련 사진과 내용을

공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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