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능 중계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1 12:00:00 수정 2009-11-11 12:00:00 조회수 0

앵커)

수학 능력 시험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 각 고사장에서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낙곤 기자 전해주시죠!







네 여기는 광주 동신고등학교 고사장입니다.



지금부터 50분뒤

8시 10분이면 입실이 완료됩니다.



입실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서

고사장을 향한 수험생들의 발걸음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고사장에 응원을 나온 후배들도

요란한 응원전보다 따뜻한 차한잔을 전하며

선배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79곳 수험장에서 4만 천266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릅니다



올 수능의 가장 큰 변수는

신종 플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고사장 마다

신종 플루 확진을 받거나 어제 예비소집에서

의심 환자로 분류된 학생들을 위해

특별 분리 시험실이 배정됐습니다.



특별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학생은

광주의 경우 57명,

전남의 경우 148명등 모두 206명에 이릅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특별 분리시험실의 경우

가습기등 쾌적한 시설을 갖췄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수험생들의 입실이 완료될텐데요,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광주와 전남지역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늦춰졌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동신고등학교에서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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