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이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기아 선수단은 멋진 승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자>
(이펙트)
한국 챔피언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
상대는 일본 시리즈 21차례 우승에 빛나는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
12년만의 한국시리즈 제패에 성공한 호랑이들이
내친김에 일본 거인을 잡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INT▶ 감독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부터 계속 이어진
팬 사인회와 각종 축하 행사로
지쳤을 법도 한 선수들
하지만 남해 전지 훈련에 이어,
광주에서 두차례 마무리 훈련을 하며
발톱을 갈았습니다.
◀INT▶ 유동훈
윤석민과 이용규, 로페즈 등이 빠져
최상의 전력은 아닌 상황,
기아로선 나지완, 최희섭, 김상현으로 이어지는 주축 타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나지완
기아 선수단이 오는 14일 일본 땅에서
또 한 번 명승부를 선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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