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겨울 진객 고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1 12:00:00 수정 2009-11-11 12:00:00 조회수 0

◀ANC▶



다도해 청정해역인 강진만에

겨울 진객인 천연기념물 고니 떼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들었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철새의 향연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만에 반가운 겨울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수백마리의 고니는 긴 부리를 휘저으며

먹이감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천연기념물 201호 큰 고니는

새하얀 모습의 도도한 자태를 한껏 뽑냅니다.



인기척에 놀란 고니떼가

긴 날개를 펼치며 바다 위로 날아오릅니다.



(날아가는 모습)



이리 저리 창공을 수놓는 고니떼의 군무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바다 위에 미끄러지 듯 내려앉은

고니는 깃털을 정리하고 날개를 펼쳐보이며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청정해역인 강진만은

갯벌이 잘 발달하고 어패류가 풍부해 고니떼가

찾는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입니다.



고니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면서

전국 탐조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김종식

예년보다 빨리왔죠.//



강진만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고니는

봄이 오면 산란하기 좋은 시베리아로

이동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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