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구장 잰걸음...논란리포트) 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2 12:00:00 수정 2009-11-12 12:00:00 조회수 1

(앵커)

포스코 건설이 돔구장 건설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만들기 위해 현장실사에 나서는 등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돔구장 추진을 둘러싼 찬반 논란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

포스코 건설 관계자들이 어제 오후

광주 돔구장 건립 후보 지역을

직접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돔구장 건립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만들기 위해 기초 조사에 나선 겁니다.



지난달 29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포스코측이 현장 실사를 실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씽크



포스코측은 내일은

대구 돔구장 후보 지역을 둘러보고

대구시와 업무 협의에 나서는 등

연말까지 제출하기로 한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씽크



이런 가운데 광주시의회에서는

돔구장 건립을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조호권 의원과 유재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돔구장을 짓는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돔구장을 짓기 위해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백해 무익하다는 주장입니다.



인텨뷰 유재신 의원



반면 지난 10일 김선문 의원은

민자 유치인 만큼 광주시의 비용 부담이 없고

기아 타이거즈에게도 사용료 부담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돔구장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찬반 논란이 가열되면서

돔구장 추진 계획에 대해 투명하고 정밀한

검증 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