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보장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야적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 농민회 광주.전남 연맹은
오늘 전남 도청 앞 광장에서
쌀값 폭락에 항의하며
20여개 시군에서 운송해 온 벼 3만여 가마를
쌓아놓는 대규모 야적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농민들은 쌀값 폭락으로 농촌에 한숨소리가
높아지는데 전라남도는 생색내기에 급급한
대책만 내 놓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구례와 영광, 강진, 함평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농민들의 야적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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