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산 김 수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2 12:00:00 수정 2009-11-12 12:00:00 조회수 1

◀ANC▶



최근 수산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방식의 수산물 양식이 늘고 있습니다



장흥에서는 염산은 물론 유기산마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 산 김 수확이

한창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칠흙 같은 새벽



어민들이 바다로 향합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장흥군 회진 앞바다..



어민들은 숨돌릴 틈도 없이 김 생산에 나섭니다



바닷물을 튀기며 김을 뜯어내는 채취기는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이곳은 지난해 5월부터 모든 김 양식장에서

유기 산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의 무산 김 양식 선포지역입니다.



◀INT▶ 이현조

무산 김을.///



김에 잡티가 붙는 것을 막기 위해 뿌리는

염산을 물론 친환경 제품이라는 유기 산도

바다 생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장흥 김 양식 어가들은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해 햇빛과 해풍에 의해 파래 등

이물질을 없애는 전통방식으로 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INT▶ 한태승

갯병이 없고..//



올초에는 어민들이 김 생산에서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장흥 무산 김 주식회사를 설립해



대형업체 위주의 시장 구조와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바람이 육지에서

이제 바다에까지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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