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가 사무국 구성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까지
450명 가량
신규 공무원 채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법안이
올해말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되지만
연내 특별법 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 녹취)본부장'김영진 의원과 협의 추진'
광주시는 특별법 제정에 맞춰
U대회 사무국을 구성하기위해 본격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의를 벌여
상당 부분 의견 일치를 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 인원 채용계획인 데,
2015년까지
5백명 가까이 새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c.g)
/당장 내년부터 2011년까지 100명이 채용되고
2013년엔 300명,
2015년까지 450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같은 채용 계획에 따라
대여섯 배 가량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나고
인사 적체 문제도 자연스레
해소될 것이라는 게 광주시의 설명입니다.
(전화 녹취)본부장' 이렇게 하자고 얘기중'
2015년 U대회가 폐막된 뒤
사무국은 해체되지만
근무 인력은 광주시에 재배치될 예정입니다.
U대회와 관련된 구체적인 채용 계획은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확정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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