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정리해고 통보 충돌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3 12:00:00 수정 2009-11-13 12:00:00 조회수 0


캐리어가 정리해고 대상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해
노,사간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캐리어 사측은
오늘 오전 정리해고 대상자들에게
근로계약 종료를 예고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로 보내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측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80명의 정리해고 방침을 밝히고
명예퇴직 희망자를 신청받았지만
130여 명만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근로자에게 돌리는
일방적인 정리해고 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장 점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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