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 강진 청자 '물건너 간다'(R)--서울협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3 12:00:00 수정 2009-11-13 12:00:00 조회수 0

◀ANC▶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강진 청자가

미국 수출길을 개척했습니다.



청자의 매력에 빠진 나라들이 많아

앞으로 해외진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

◀END▶



강진 청자가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첫번째 시장은 미국입니다.



대형 매장을 거느린 미국의 한

도자기 판매업체가 지난해 미국 순회전 이후

청자에 관심을 가져오다 강진군과

공식 협약을 맺은 것입니다.



일단 청자상감 매주병과 운학문 매주병 등

전통재현 작품 90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60만 달러 어치의 청자를 사기로

했습니다.



◀INT▶미국업체 관계자

"..청자 너무 아름다워 선택 ...."



강진군은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 순회전을 가진 유럽 국가와도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자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황주홍 강진군수

"..이제 본격적으로 청자 해외 시장 개척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이를 위해 차와 반상기 세트 등 생활용기로

청자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디자인와 강도에 대한 연구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독창적인 제작 기술과 섬세한 무늬로

천년비색을 자랑하는 청자가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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