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서민의 술 부활하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6 12:00:00 수정 2009-11-16 12:00:00 조회수 0

(앵커)



백화점 판매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막걸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상술과

짧은 유통기간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의

3분의 2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한 막걸리 양조업체입니다.



최근 생산 주문이 늘면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습니다.



◀INT▶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막걸리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많게는 2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햅쌀로 만든 막걸리를 한정 판매하는

특별 판촉전까지 마련했습니다.



최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영양소와 효소가 풍부한 막걸리가

국내는 물론 일본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일부에서

단기 이익에만 급급한 나머지

막걸리를 10일 이상 완전하게 발효하지 않고

조기에 출하하면서

막걸리 열풍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INT▶



또 생막걸리의 경우

유통기한이 10일 정도로 짧은 것도

막걸리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서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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