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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물론 상당수의 병의원들이
신종 플루 감염을 막는 조치를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병의원에서 오히려 신종 플루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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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한 신종 플루 거점병원.
의심환자와 가족들로 북새통을 이뤘던
지난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INT▶ 이삼수(목포 OO 병원 원무부장)
..4,5백명이던 진료환자가 3백명이내로 감소..
그러나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일반 병원 진찰실 앞에서는 의심환자들이
일반환자들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기실 등 의심환자 격리시설이나
안내표지판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SYN▶ OO병원 관계자(하단 자막)
..저희는 (플루진찰할) 의사도 없고 (진찰실) 따로 분리할 수 없다...
저녁 6시이후 야간진료가 가능한
거점병원 응급실의 사정은 더 좋지 않습니다.
비좁고 몇 안되는 응급실마다 의심환자와
응급환자들이 뒤섞인 채 불안한 밤을
지새워야 합니다.
◀SYN▶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전화)
..보건소 의사는 퇴근했고 일반직원만 있어서(야간)진료는 일반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한다..
병원을 찾았다가 오히려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있는
실정입니다.
(S/U) 이 때문에 보건당국이 격리조치나
야간진료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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