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병원에서 확산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6 12:00:00 수정 2009-11-16 12:00:00 조회수 0

◀ANC▶

보건당국은 물론 상당수의 병의원들이

신종 플루 감염을 막는 조치를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병의원에서 오히려 신종 플루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신종 플루 거점병원.



의심환자와 가족들로 북새통을 이뤘던

지난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INT▶ 이삼수(목포 OO 병원 원무부장)

..4,5백명이던 진료환자가 3백명이내로 감소..



그러나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일반 병원 진찰실 앞에서는 의심환자들이

일반환자들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기실 등 의심환자 격리시설이나

안내표지판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SYN▶ OO병원 관계자(하단 자막)

..저희는 (플루진찰할) 의사도 없고 (진찰실) 따로 분리할 수 없다...



저녁 6시이후 야간진료가 가능한

거점병원 응급실의 사정은 더 좋지 않습니다.



비좁고 몇 안되는 응급실마다 의심환자와

응급환자들이 뒤섞인 채 불안한 밤을

지새워야 합니다.



◀SYN▶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전화)

..보건소 의사는 퇴근했고 일반직원만 있어서(야간)진료는 일반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한다..



병원을 찾았다가 오히려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있는

실정입니다.



(S/U) 이 때문에 보건당국이 격리조치나

야간진료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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