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지하철 1호선 20개 역 가운데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9개 역은 이용객 수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의원은 남광주, 운천, 쌍촌, 농성,
양동시장역은 이용객 순위가
전체 20개 역 가운데 9위 안에 드는데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은 반면,
도산, 공항, 평동, 김대중센터역은
이용객 순위가 16-19위인데도 설치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개통된 도산,공항, 평동, 김대중센터역
등 지하철 1호선 2구간 역은
이용객이 다른 역에 비해서 적지만
스크린도어가 의무화돼 설치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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