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도어 설치돼 있지 않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6 12:00:00 수정 2009-11-16 12:00:00 조회수 2

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지하철 1호선 20개 역 가운데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9개 역은 이용객 수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의원은 남광주, 운천, 쌍촌, 농성,

양동시장역은 이용객 순위가

전체 20개 역 가운데 9위 안에 드는데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은 반면,

도산, 공항, 평동, 김대중센터역은

이용객 순위가 16-19위인데도 설치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개통된 도산,공항, 평동, 김대중센터역

등 지하철 1호선 2구간 역은

이용객이 다른 역에 비해서 적지만

스크린도어가 의무화돼 설치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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