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노조가
사측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서울지사를 항의 방문하는 등 본격 투쟁에 나섭니다.
캐리어 노조는
오늘 정리해고 예정자로 통보된 40 여명과 함께
회사 대표가 있는 서울지사를 방문해
정리해고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사측에 맞서
전국을 돌며 시민 선전전을 펼치는 한편,
오는 20일 금속노조,민노총과 연대해
대규모 집회를 벌이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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