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수능시험을 가채점 해보니
점수가 많이 오른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진학 지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42개 고교 만 8천명을 대상으로
수능 점수를 가채점 해 본 결과
언어 영역은 1등급이 2점, 2등급이 3점,
3등급과 4등급이
각각 4점씩 오른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수리 가 영역은
1등급과 3등급이 7점씩,
2등급과 4등급이 9점씩 올랐습니다.
수리 나 영역은 가장 큰 폭으로 올라
1등급과 2등급이 13점이나 껑충 뛰었습니다.
반면에 외국어 영역은
4등급이 5점이나 떨어지는등
가장 큰 변별력을 보였습니다.
◀SYN▶
광주시 교육청은
이같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서울대는 문과의 경우 478점에서 493점,
이과는 440에서 490점대를
합격 가능한 점수로 분석했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최저 437점에서 최고 485점대 사이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전남대 의예과가 470-476점대를,
전남대는 최저 305점에서
최고 420점대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수능 점수가 이처럼 크게 오른데다
수험생도 12%나 늘어
상위권 점수 대역에 학생들이 몰리게 됐다며
내신과 논술 비중이
높아지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SYN▶
특히 과목별 가중치 같은
대학별 점수의 유불리도 중요해 졌다며
서울대는 수리 영역에서,
고려대는 국영수에서,
연세대는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전대는 쉬운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경우가
더 유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