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상위권 진학지도 골머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6 12:00:00 수정 2009-11-16 12:00:00 조회수 1

앵커)

올 수능시험을 가채점 해보니

점수가 많이 오른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진학 지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42개 고교 만 8천명을 대상으로

수능 점수를 가채점 해 본 결과

언어 영역은 1등급이 2점, 2등급이 3점,

3등급과 4등급이

각각 4점씩 오른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수리 가 영역은

1등급과 3등급이 7점씩,

2등급과 4등급이 9점씩 올랐습니다.



수리 나 영역은 가장 큰 폭으로 올라

1등급과 2등급이 13점이나 껑충 뛰었습니다.



반면에 외국어 영역은

4등급이 5점이나 떨어지는등

가장 큰 변별력을 보였습니다.



◀SYN▶



광주시 교육청은

이같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서울대는 문과의 경우 478점에서 493점,

이과는 440에서 490점대를

합격 가능한 점수로 분석했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최저 437점에서 최고 485점대 사이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전남대 의예과가 470-476점대를,

전남대는 최저 305점에서

최고 420점대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수능 점수가 이처럼 크게 오른데다

수험생도 12%나 늘어

상위권 점수 대역에 학생들이 몰리게 됐다며

내신과 논술 비중이

높아지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SYN▶



특히 과목별 가중치 같은

대학별 점수의 유불리도 중요해 졌다며

서울대는 수리 영역에서,

고려대는 국영수에서,

연세대는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전대는 쉬운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경우가

더 유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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