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정보를 비롯해 지역 미술계 소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무료 잡지가 발간됐습니다.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이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150쪽 안팎의 두툼한 분량,
월간 3만 부에 이르는 발행 부수
서울 아트가이드라는 이 무료 잡지는
서울은 물론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는 미술 전문 안내 책잡니다.
인구 수 대비 미술인이 가장 많은 도시,
광주에서도 이제 광주 아트 가이드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작가
그 자신 미술인이면서, 출판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서동환씨
서씨는 그동안 '미술의 도시' 광주에
변변한 미술 안내 책자 하나 없는 것을
아쉬워하다 급기야 자신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INT▶
협소한 지역 미술 시장, 낮은 광고 단가,
미래는 불투명하고,
당장 매달 수 백만원의 적자를 떠안야하지만,
서씨는 자신이 스스로 떠맡은 일을
밑거름 뿌리는 작업으로 받아들입니다.
◀INT▶
16쪽 짜리 얄팍한 창간 준비호,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미술의 도시 광주에 새로운 문화 자산이
생명의 씨를 틔우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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