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이사장 광주시의회 불참 '파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6 12:00:00 수정 2009-11-16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의회가 5.18 기념재단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하지 못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광주시의 행정자치위원회는

5.18 기념재단에 대해 행정 사무감사를

벌이기 위해 증인으로 윤광장 재단 이사장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이사장이 불참 이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참석하지 않아 결국 감사 중지가 선언됐습니다.



김성숙 행자위원장은

증인이 행정 사무감사에 불출석하려면

불출석 이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도

윤 이사장이 무단으로 불참한 것은

시민과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 행자위는

윤 이사장의 출석을 다시 요구해 오는 19일 5.18 기념재단에 대한

사무감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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