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5.18 기념재단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하지 못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광주시의 행정자치위원회는
5.18 기념재단에 대해 행정 사무감사를
벌이기 위해 증인으로 윤광장 재단 이사장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이사장이 불참 이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참석하지 않아 결국 감사 중지가 선언됐습니다.
김성숙 행자위원장은
증인이 행정 사무감사에 불출석하려면
불출석 이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도
윤 이사장이 무단으로 불참한 것은
시민과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 행자위는
윤 이사장의 출석을 다시 요구해 오는 19일 5.18 기념재단에 대한
사무감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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