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원 의지 있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7 12:00:00 수정 2009-11-17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 세계박람회 국회 지원 특위의 단독구성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회가 과연 박람회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지역의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12 여수 세계박람회 국회 지원 특위 기한이

만료된 것은 지난 8월.



활동시한으로 정해진 1년이 경과한뒤

재구성이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사실상 국회의 박람회 지원활동이 석달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앞으로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는 점입니다.



국회내 특위가 난립해 있다는 일부 지적과

한나라당 지도부의 반대로

특위 구성과 관련한 논의가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 있기 때문입니다.

◀INT▶

"결의안 내놓고 요구하고 있지만.."



당장 발등에 떨어진 건 박람회 관련 특별법들의 입법 논의입니다.



//c.g 개발행위 규제완화 법안등이

박람회장 착공과 숙박시설 건립등을 위해

늦어도 연내에는 마무리 돼야 하지만

법안 심의가 국토 해양위로 넘어가면서

집중적인 논의가 어려울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INT▶

"국토위에 4대강 세종시 논의가 겹쳐.."



일부에서 대안으로 거론되는 안은

이른바 연합특위 구성.



//c.g 여수 세계박람회 지원특위와

기존의 국제 경기대회 특위의 기능을 합쳐

국제 행사특위로 구성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야간의 대치속에 이마저도

쉽게 결실을 맺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된다해도 박람회 지원에 대한 비중이 현격하게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INT▶

"다른 지역 행사와 동일시 하는 격..."



참가국 유치와 법안,예산 지원등

박람회에 대한 국회의 지원 활동이

더욱 절실한 시점,



오히려 특위 활동은 중단되거나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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