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옛 재단 측이
정이사 후보자 명단을 내라는
교육 과학기술부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과부는
조선대 박철웅 전 총장의 부인과 차남등
옛 재단의 종전 이사에게
지난해 10월부터 4차례
정이사 추천을 요구했으나
이들이 `일방적 처사'라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학 분쟁 조정위원회는 이에 대해
오는 19일 특위와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이사를 선임할지 결정할 방침인데
옛 재단 측은 종전 이사들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이사 후보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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