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공기관 입주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7 12:00:00 수정 2009-11-17 12:00:00 조회수 0

◀ANC▶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남악 신도시에

신축 건물 착공식을 갖는 등 공공기관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택지 분양률이 60%선에 머물고

분양된 택지의 건축공사도 늦어져

신도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남악 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농협 전남지역 본부 신축 건물이 착공됐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금융점포와 농산물 판매장을 갖춘

첨단 복합건물로 건설됩니다.



◀INT▶김용복 본부장*농협 전남지역본부*

//오는 2천11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남악 신도시는 공공기관의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이 완공됐고

올해 초에는 전라남도 교육청이 들어섰습니다.



또한,

전남지방 경찰청이 지난 5월 착공됐고

이달 중으로 전라남도 보건환경 연구원이

공사에 들어가는 등 공공기관

40개 가운데 28개가 완공됐거나 착공됐습니다.



하지만, 민간 부분의 사정은 이와 다릅니다.



남악 신도시의 택지조성 공정률이

거의 완공단계 이르고 있지만 분양률이 60%선을 조금 웃도는데다 경기침체로 건물 착공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소 낙관적인 상황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건물 착공을 염두에 둔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문영기 분양보상팀장*전남개발공사*

//내년 상반기부터는 건물 착공이 본격화될 전망..//



공공기관 입주가 늘고 있는 남악 신도시,



민간분야의 택지 분양률을 높이고

건물 신축공사를 앞당기는 게

도시 활성화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