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소방장비 노후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8 12:00:00 수정 2009-11-18 12:00:00 조회수 0

광주시의회 손재홍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고가차와 굴절차 10대 가운데 5대가

사용 가능 햇수를 초과하는 등

소방 장비의 노후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내폭화학차 1대는

사용 가능 햇수가 8년인데 지금까지

15년 4개월 동안 사용하고 있다며

대형사고 발생할 경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손 의원은

내년 예산에 고가 소방장비 교체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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