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잘 알고 마시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8 12:00:00 수정 2009-11-18 12:00:00 조회수 0

(앵커)



예비 대학생인 고 3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규 수업과정에서는

배우기 힘든 게 술자리 예절이죠.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를 익히는 자리가 마련돼서

참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신학기가 시작과 함께 대학 신입생이

과음으로 숨지거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흔해졌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상습적인 과음으로

음주 문제를 겪고 있지만

건전한 음주문화를 배운 적은 드뭅니다.



◀INT▶



바람직한 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예비 대학생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술자리 예법을 가르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주량을 알고

절제를 하면서

술을 마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대목이

강조됐습니다.



또 남에게 먹기 싫은 술을

강요하지 말라는 예법도

예비 대학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INT▶



교사들도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교실에서는 쉽지 않은 게

음주 교육이어서

꼭 필요한 시간이 됐다는 반응입니다.



◀INT▶



건강한 음주 문화를 위해서

술 대신 음료수를 따라놓고 진행된

술자리 예법 특강.



현재 20여개 고등학교에서

6천명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다음달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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