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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가 내년부터
3조원에 이르는 신증설에 나섭니다.
특히 내년 7월에는 후판공장도 완공돼
지역경제 유발 효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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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용융도금공장입니다.
철강재의 꽃으로 불리는
얇은 자동차용 강판들이 코일형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6개 공장에서 연간 450만톤이 생산돼
국내는 물론 절반가까이는 수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시장으로 진출이 늘면서
내년부터 2천억원 규모의 신규공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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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규모 투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철강제품의 원료공급량 확보에 필요한
소결공장과 코크스 공장 건립,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 등
관련사업 투자만 3조원에 이릅니다.
연간 200만톤 규모의 선박용 후판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내년 7월이면
준공됩니다.
현재 62%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후판공장은
연관산업 유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광양 명당산단에 포스틸과 스틸플라워, 흥화 등의 연관업체들이 입주를 밝혀,
5천억원대 시설투자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INT▶
포스코의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투자,
이같은 투자봇물이
지역의 산업기반을 다지는 연쇄효과로
발전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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