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재고쌀 운반 다음달까지 지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8 12:00:00 수정 2009-11-18 12:00:00 조회수 0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남의 재고쌀을 타시도로 옮기는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전남의 재고쌀 3만 천톤이

경기도로 운반될 계획이었지만

현재 진행률은 9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 증가로

운반해야 할 쌀이 추가로 만톤 가량 늘어나면서

재고쌀 운반은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쌀 수매와 운반 시기가 맞물리면서

경기도의 창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재고쌀 운반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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