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남의 재고쌀을 타시도로 옮기는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전남의 재고쌀 3만 천톤이
경기도로 운반될 계획이었지만
현재 진행률은 9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 증가로
운반해야 할 쌀이 추가로 만톤 가량 늘어나면서
재고쌀 운반은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쌀 수매와 운반 시기가 맞물리면서
경기도의 창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재고쌀 운반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